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임·김예원 욕설 사건 (문단 편집) ==== 당시 알려진 내용 ==== 아래는 디스패치의 기사에 실린 사건의 재구성 내용이다. || [[파일:external/thumbnews.nateimg.co.kr/20150306144730_5.jpg|width=100%]] || || [[http://naver.me/G3aEXyGm|해당 기사]], [[https://archive.is/cPGgO|아카이브]] || 한편 '띠과외' 측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을 중단한 것이 맞으며 욕설 논란에 관해선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. 현장에 같이 있었던 [[이재훈]], 예원 측에서는 "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당시 상황에 대해선 설명하기 어렵다"며 말을 아꼈다. 이후에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, [[이태임]]은 띠동갑 녹화일에 '''사전 연락 없이 하루 펑크를 냈다'''고 하며 제작진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[[스타제국]]과의 협의 후 예원을 섭외했다. 현장에 도착한 예원은 [[수영]]은 할 줄 몰라 재훈과 육상에서 촬영을 주로 하였고 [[드라마]] 촬영을 마치고 띠과외 촬영장에 도착한 이태임은 사전 고지나 협의 없이 대체 인력인 예원이 투입된 채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보게 되었다. 그대로 촬영은 계속 진행되었고 겨울바다에 [[물질]]을 촬영하러 들어갔던 이태임은 촬영 중 함께한 해녀할머니에게 자신이 촬영한 영화며 드라마 등이 모두 안 좋은 흥행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무척 슬퍼했다고 한다(제주도 해녀할머니의 증언). 그런데 물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예원이 춥지 않느냐면서 안부를 물었는데 이태임이 순간 반말을 한 것으로 잘못 듣고 왜 반말을 하느냐며 거친 욕설을 내뱉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 논란의 핵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